[속보] 김여정 "안보리 이중기준 강력규탄…끝까지 초강경 대응" 김은지 기자 입력2022.11.22 18:27 수정2022.11.22 1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ICBM 도발' 규탄도 못한 안보리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로 소집됐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소득 없이 종료됐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잇따른 도발은 미국과 동맹국들의 연합훈련에 대한 자위권 행사”라는 논리... 2 정부 "화물연대 파업, 민생경제 찬물 끼얹어…불법행위 엄정 대응"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는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민생 경제에 찬물을 끼얹고 성장 동력의 불씨를 꺼뜨리는 일입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정부 ... 3 尹 "살길은 수출…국무위원 모두 수출 최전선서 도와야" "전쟁을 방불케 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정부가 힘껏 밀어줘야 한다"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익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