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의 나라' 사우디에서 한국 도자기 그림 전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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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 작가가 사우디왕립예술원에서 벌인 퍼포먼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11/01.31891114.1.jpg)
![작업 중인 오 작가의 모습.](https://img.hankyung.com/photo/202211/01.31891118.1.jpg)
![백자도판에 그림을 그린 뒤 구워 만든 '세한삼우-송(1)'(2020).](https://img.hankyung.com/photo/202211/01.31891117.1.png)
![도자회화인 달항아리(2019). 백자도판에 그림을 그린 뒤 1330도로 구워 완성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211/01.31891115.1.png)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