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웅-심준호, '환상의 하모니 선보이며'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2 20:40 수정2022.11.22 2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휘자 차웅, 첼리스트 심준호가 22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한국을 이끄는 음악가 시리즈 6'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시니·도니체티·베르디 오페라 한눈에…한경필 '11시 콘서트' 조아키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주세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등 명작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가 열린다.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오... 2 '클래식' 된 게임음악, 스크린엔 게임 영상이… 세계 어디에서나 오케스트라들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산다. ‘전석 매진’에도 불구하고 젊은 관객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젊은 관객이 없다는 것은 오케스트라의 미래가 어둡다는 걸 의미한다. 이... 3 "이탈리아의 뜨거운 태양 같은 멘델스존 선보일 것"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지휘자 여자경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여성 플루티스트 최나경이 만나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음악을 선사한다. 다음달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