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서 고병원성 AI 확인 입력2022.11.23 18:50 수정2022.11.24 01:0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됐다.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형) 검출 즉시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반경 500m 내 사람과 차량 출입을 금지했으며 주변 가금류 사육농장의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용훈 UNIST 총장 "5년 내 세계 톱 100 연구대학 도약" “5년 내 세계 100대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습니다.”취임 3주년을 맞은 이용훈 UNIST(울산과학기술원) 총장(사진)은 23일 “UNIST가 개교한 지 13주년, 과학기술원으로 ... 2 부산 창업가들, 창업대회서 수상 잇따라 부산지역 창업가들이 굵직한 수상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22일 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부산 대표로 출전한 ‘오늘, 여의도&rs... 3 대구 ABB 육성에…의사 창업 활발 대구시가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나서면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SW) 기반 의료기기산업이 활성화하고 있다.김원화 경북대 의대 교수와 김재일 경북대 IT대 컴퓨터학부 교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