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디어 24일 밤…필승 코리아 입력2022.11.23 18:29 수정2022.11.24 00:5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경기 수원 창룡문에서 한국연연맹 회원들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연을 날리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밤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르헨 잡은 사우디, 독일 꺾은 일본…"이젠 한국 차례다" [카타르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이 ‘영원한 우승 후보’ 독일을 꺾었다. 전날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를 사우디아라비아가 잡은 데 이어 ‘축구 변방’ 아시아 팀... 2 '카타르 대이변' 이번엔 일본이 일냈다…독일에 2-1 역전승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이 '전차 군단'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또 하나의 이변을 연출했다.일본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 3 [월드컵] 한국전 전날 여유만만…우루과이, '눈치 게임'으로 즐거운 훈련 '부상' 아라우호, 마지막까지 별도 훈련으로 컨디션 점검벤투호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 최종 훈련을 진행했다.디에고 알론소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