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북이 쌓인 종부세 고지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3 20:54 수정2022.11.24 02:2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개포동 강남우체국 직원들이 23일 2022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강남 4구의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과세 인원은 약 28만5000명으로, 서울 전체의 48.8%다. 비강남권 비중은 51.2%로 올해 처음 절반을 넘겼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주택자 종부세 기준, 1주택자와 같은 11억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1주택자와 같은 11억원으로 상향하는 법 개정안을 정부·여당에 공식 제안했다. 또 3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라도 합산 공시가액이 6억원 이하이면 중과세... 2 [포토] SKT 이프랜드, 해외로 영토 확장 SK텔레콤이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북미·유럽·중동·아시아 49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동 이앤(e&) 등 현지 주요 통신사를 사업 파트너로 선정해 운영... 3 [포토] 종부세 고지서 분류하는 강남우체국 서울 강남우체국 직원들이 23일 국세청에서 2022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강남구는 전국에서 종부세를 내는 주민들이 제일 많은 곳으로 이날 우체국에서 분류한 고지서는 약 8만 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