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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주가 뛸 3가지 이유…구조조정·낙폭 과다·AWS"

미국 월스트리트 증권사인 파이퍼샌들러가 아마존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향후 상승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파이퍼샌들러의 토머스 챔피언 애널리스트는 22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서 아마존의 주가 상승 배경을 3가지로 정리했다.

첫 번째는 최근 발표한 구조조정이다. 올해 비용 절감에 착수한 기업들의 주가는 구조조정 발표 직후부터 평균 8% 상승했다는 게 챔피언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아마존은 최근에 1만여 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두 번째는 과도한 낙폭이다. 지난 1년간의 아마존 주가 흐름을 보면, 이미 50% 급락했는데 아마존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비교할 때 과도한 수준이란 게 그의 얘기다.
미국 최대 소매 체인인 아마존 주가는 지난 1년간 50%가량 급락했다.
미국 최대 소매 체인인 아마존 주가는 지난 1년간 50%가량 급락했다.
마지막으로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인 AWS(아마존웹서비스) 경쟁력이다. 아마존 주가가 최근 많이 빠진 원인으로 AWS가 꼽히는데 실상 아마존 클라우드는 업계의 확실한 선두주자다.

챔피언 애널리스트는 “AWS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맞지만 이는 업계 전체의 문제”라며 확대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소매 체인인 아마존 주가는 이날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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