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 개막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3 14:37 수정2022.11.23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왼쪽부터 조대용 염장(국가무형문화재 114호), 정다혜 작가(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수상자), 방송인 마크테토가 23일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에선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지난 2년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에 동참한 공예장인 12인의 작품을 29일까지 선보인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 동안 400% 올랐다…희귀 위스키 한병 가격이 아파트 한채값 맞먹기도 [명욱의 호모 마시자쿠스] 물가 고공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런데 물가 이상으로 가격이 올라가는 주류가 있다. 바로 위스키다.40년 이상 숙성하는 등의 희귀 위스키는 지난 10년간 400% 넘게 올랐다. 전 세계 ‘아트 컬렉터&... 2 '정통 위스키' 윈저, 트렌디 제품 라인업 추가해 2030에 어필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가 기존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즐기는 중장년층 위주 고객뿐 아니라 2030 세대도 겨냥해 트렌디한 분위기의 새로운 ‘마셔보고 싶은 위스키’ 라인업으로... 3 트랜스베버리지, 현대百 판교점서 '더 글렌그란트' 팝업스토어 열어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수입·유통업체 트랜스베버리지가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싱글몰트 위스키이자 이탈리아에서 판매 1위를 달리는 ‘더 글렌그란트’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