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42회 영평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 42회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한 해동안 개봉한 영화들 중 대상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