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이프랜드, 해외로 영토 확장 입력2022.11.23 17:52 수정2022.11.24 01:5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북미·유럽·중동·아시아 49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동 이앤(e&) 등 현지 주요 통신사를 사업 파트너로 선정해 운영한다. 각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 특화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수북이 쌓인 종부세 고지서 서울 개포동 강남우체국 직원들이 23일 2022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강남 4구의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과세 인원은 약 28만5000명으로, 서울 전체의 48.8%다. 비강남권... 2 KT, 광운 AI고와 청소년 인재 양성 KT가 광운 인공지능(AI) 고등학교와 손잡고 청소년 AI 인재를 양성한다고 23일 발표했다.양측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커리큘럼과 콘텐츠, 실습 플랫폼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AI 교육을 위한 학습자료와 교육 ... 3 '통신 삼국지'에 균열 낸 알뜰폰…SKT 점유율 40%선 무너지나 지난 20년간 5 대 3 대 2로 굳어져 있던 국내 통신3사 간 무선통신 시장 점유율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분위기다. 통신3사 이용자는 줄거나 제자리걸음 중인 반면 알뜰폰 가입자 증가세엔 속도가 붙고 있어서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