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위 민간위원장에 백만기 변리사 입력2022.11.23 18:36 수정2022.11.24 00:3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최근 백만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사진)를 민간위원장에 임명했다. 백 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과장, 특허청 국장,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장을 지냈다. 임기는 2024년 3월 19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곽노선 교수·이완직 대표 '서강경제대상' 서강대 경제대학원과 경제대학원 총동문회는 23일 올해 ‘서강경제대상’ 수상자로 교수 부문에 곽노선 교수(왼쪽), 동문 부문에 이완직 미도리얼코 대표(오른쪽)를 각각 선정했다. 곽 교수는 한국계량... 2 이스타항공 신임 대표 김문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인 이스타항공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김문권 성정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부산고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항공과 한국경제신문 기자, 국토교통부 정책보... 3 롯데건설 신임 대표 박현철 롯데건설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로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사장·사진)을 내정했다. 박 신임 대표는 대구 영남고, 경북대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롯데건설에 입사해 롯데정책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