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세영 회장 '한미우호상' 입력2022.11.23 18:38 수정2022.11.24 00:3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협회(회장 최중경)는 22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제20회 한·미 친선의 밤을 열고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장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대신해 장손인 정준선 KAIST 교수(왼쪽)가 대리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정부 "불법 엄단" 강대강 대치 16개 지역본부서 출정식…물류거점 출입구 봉쇄 예고6월 총파업 이후 5개월만…안전운임제 일몰 폐지 요구물류 또 차질 우려…철강·시멘트 등 업계 대응책 부심민주노총 공... 2 무디스 "韓여신전문사 건전성 우려 있지만 자본비율 안정"(종합2보) 금감원 초청 세미나서 발표…"일시 어려움 해소시 유동성 개선 기대"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23일 한국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자금 조달 환경이 악화하고 있지만 자본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3 수협, 금융지주 체제 시동...증권·자산운용사 인수 한다 [뉴스+현장] 수협이 은행 중심의 금융지주 전환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수협은 2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수협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수협은 금융지주 인가 요청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