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회장, 경상국립대에 장학금 입력2022.11.23 18:37 수정2022.11.24 00:3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왼쪽)이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현장 경영을 펼쳤다. 손 회장은 지난 22일 경상국립대를 찾아 권순기 총장(오른쪽)에게 ‘미래세대 동행(同行)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고향 진주서 미래세대와 동행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60)이 고향인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경남 진주(옛 진양)에서 태어난 손 회장은 진주고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농협에 입사했다.... 2 금융지주 회장 선임 앞두고…이사회 의장들 불러 모은 금감원장 금융업계에서 ‘신(新)관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올해 말과 내년 초 주요 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대거 만료되는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금융지주 회장 선임권을 쥔 이사회... 3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시장 변화에 적시 대응, 계열사 철저히 대비"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내년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해 전 계열사가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농협금융은 손 회장이 전날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3년 사업추진을 위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