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정몽구 재단 “11년간 294개 스타트업 육성” 입력2022.11.24 00:41 수정2022.11.24 00:4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명동의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파이널 데이’ 행사를 열고 스타트업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재단은 지난 11년간 294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50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두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이병훈 현대차 상무, 권오규 정몽구 재단 이사장, 정현곤 사회적기업진흥원장, 김문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장.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미래 에너지의 중심은 수소…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옛 수소모빌리티+쇼)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H2 MEET는 전 세계 수소 산업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 2 [포토]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옛 수소모빌리티+쇼)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H2 MEET는 전 세계 수소 산업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 3 [포토]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 여름캠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미래세대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6~28일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여름캠프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아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