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정몽구 재단 “11년간 294개 스타트업 육성”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명동의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파이널 데이’ 행사를 열고 스타트업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재단은 지난 11년간 294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50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두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이병훈 현대차 상무, 권오규 정몽구 재단 이사장, 정현곤 사회적기업진흥원장, 김문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장.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