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 얼티엄셀즈와 1010억 2차전지 활성화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4 09:35 수정2022.11.24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프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널모터스(GM)의 합작회사인 얼티엄 셀즈 LCC(Ultium Cells LLC)와 2차전지 활성화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약 1010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64.19%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1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라씨로] 2차전지 테마주 강세로 마감...관련주는?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2 2차전지 '마지막 퍼즐'…폐배터리株 뜬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자원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 테마주가 주목받고 있다. 2차전지의 주요 원료인 니켈, 리튬 등을 제때 공급받지 못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세계 주요국과 완성... 3 에이프로, LG에너지솔루션과 2차전지 장비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에이프로는 폴란드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LG Energy Solution Wroclaw)와 2차전지 활성화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경영상 비밀 유지에 따라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