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YWCA연합회 ‘제2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대상은 김중미 아동문학가가 수상했다. 김 작가는 ‘괭이부리말 아이들’ 등 작품 출간과 지역 사회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해왔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시상식에서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다양성의 문화와 여성 리더십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