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디앤씨컴퍼니 대표, 한국PR대상 ‘라이징스타’ 수상 영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디앤씨컴퍼니는 최근 한국PR협회가 주최한 제30회 한국 PR 대상 시상에 김준성 디앤씨컴퍼니 대표가 우수한 PR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PR 대상은 한국PR협회가 1993년부터 매년 우수한 PR 기업과 개인, 성공사례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김 대표가 수상한 라이징 스타 상은 만 40세 미만으로 공공 PR에 기여한 젊은 PR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특별상이다.
디앤씨컴퍼니는 대전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 세종, 전주 등 전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광고, 행사 대행 등을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디자인과 영상 제작 부문의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난 8년 차 종합홍보회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공공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디지털 소통, 산업통상자원부 정책홍보, 한국수력원자력 소셜미디어 홍보, 한국방송통신대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홍보 채널 통합 운영 등을 맡아 수행했다.
민간기업 부문에서는 하림그룹의 가정식 그 자체(HMI)인 The 미식(더 미식) 브랜드 언론 PR 등을 진행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준성 디앤씨컴퍼니 대표는 “라이징 스타상 첫 수상자가 된 것은 젊은 PR인들 전체에게 주는 격려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젊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고객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한국 PR 대상은 한국PR협회가 1993년부터 매년 우수한 PR 기업과 개인, 성공사례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김 대표가 수상한 라이징 스타 상은 만 40세 미만으로 공공 PR에 기여한 젊은 PR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특별상이다.
디앤씨컴퍼니는 대전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 세종, 전주 등 전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광고, 행사 대행 등을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디자인과 영상 제작 부문의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난 8년 차 종합홍보회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공공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디지털 소통, 산업통상자원부 정책홍보, 한국수력원자력 소셜미디어 홍보, 한국방송통신대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홍보 채널 통합 운영 등을 맡아 수행했다.
민간기업 부문에서는 하림그룹의 가정식 그 자체(HMI)인 The 미식(더 미식) 브랜드 언론 PR 등을 진행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준성 디앤씨컴퍼니 대표는 “라이징 스타상 첫 수상자가 된 것은 젊은 PR인들 전체에게 주는 격려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젊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고객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