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4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결정 직후 가진 통화정책 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5%대 수준의 높은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