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림대상에 한국산림과고 선정 입력2022.11.24 17:08 수정2022.11.25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24일 산림대상(단체 부문)에 한국산림과학고(교장 황병숙)를 선정했다. 이 학교는 2011년 춘양상업고에서 국내 유일한 산림특성화고로 전환해 380명의 산림분야 인재를 배출하고 170명을 취업시켰다. 개인 부문 산림대상 수상자는 한창훈 씨로 2004년 임업후계자, 2019년 독림가로 선정돼 248㏊의 산림을 가꾸는 등 산림경영에 힘써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주~울진에 '경북형 산티아고 순례길' 경상북도가 영주 상주 문경 봉화 울진 등 북부지역 6개 시·군에 ‘경북형 산티아고 순례길’을 추진하기로 하고 투자 유치에 나섰다.경상북도는 24일 6개 시·군 투자 유치... 2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는 30일까지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실무운영팀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경상남도와 소통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만든 민관협치기구다. 교육생은 청년활동 경력자 중 경남 청년정... 3 창녕 우포늪서 고병원성 AI 확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됐다.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형) 검출 즉시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반경 500m 내 사람과 차량 출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