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응원 점검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4 18:17 수정2022.11.24 1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대한민국 대 우르과이의 경기가 펼쳐지는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거리 응원 특설무대가 마련됐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소방, 경찰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 전 韓서 '눈 찢기' 세리머니…우루과이 에이스 누군가 했더니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H조 한국 대표팀의 1차전 경기가 열리는 24일 상대팀인 우루과이 선수의 과거 행적이 소환됐다.우루과이의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24·레알 마드리드)... 2 월드컵 열기로 꺼지지 않는 밤…'아라비안 나이트'로의 초대 지난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43㎞가량 떨어진 위성도시 알호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과 개막전을 기자는 경기 내내 덜덜 떨면서 관전했다. 서울의 한겨울 빌딩풍에 단련돼 웬만한 추위에는 ... 3 코레일,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 대비 심야 임시 전동열차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전 진행에 따라 귀가 편의와 열차 내 혼잡도 완화를 위해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임시 열차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