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극전사 화이팅”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5 01:12 수정2022.11.25 01:1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가 열린 24일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이 펼쳐진 것은 약 4년5개월 만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몰려든 인파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및 구조 관련 요원을 집중 배치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민국!" 추위 잊은 응원 열기…전반 '팽팽한 접전' [현장+]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2022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을 앞둔 24일 오후 7시. 경기 시작 약3시간 전부터 광화문 광장 응원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저녁 서울시 기온은 한 자릿수였지만 추위도 잊은 채 응원전을... 2 '캡틴' 손흥민, 우루과이전 선발 '투혼'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격하며 부상 투혼을 펼친다.손흥민은 24일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킥오프를 1시간여 앞두고 공개된 한국 선발 출전 ... 3 아르헨 잡은 사우디, 獨 꺾은 日…아시아 축구의 '반란' ‘축구 변방’이었던 아시아 축구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이변의 핵’으로 떠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무너뜨린 데 이어 일본이 ‘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