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극전사 화이팅”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가 열린 24일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이 펼쳐진 것은 약 4년5개월 만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몰려든 인파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및 구조 관련 요원을 집중 배치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