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승을 바라는 붉은악마'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4 23:33 수정2022.11.24 2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대한민국 대 우르과이의 경기가 펼쳐지는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를 찾은 시민들이 거리 응원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민국!" 추위 잊은 응원 열기…전반 '팽팽한 접전' [현장+]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2022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을 앞둔 24일 오후 7시. 경기 시작 약3시간 전부터 광화문 광장 응원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저녁 서울시 기온은 한 자릿수였지만 추위도 잊은 채 응원전을... 2 英 BBC, 벤투호 극찬…"우루과이 끔찍, 수아레스 뭐하나" 완벽한 전반전이었다. 외신도 한국의 전반전을 극찬했다.영국 BBC는 24일(현지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에 막힌 우루과이를 혹평했다. BBC는 "우루과이는 끔찍한 팀이다. 수비에서 좌우로 너무 많이 벌렸다. 루이스 수아... 3 "아! 골인 줄 알았는데…" 황의조 결정적 찬스 날리자 '탄식' [카타르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가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스트라이커 황의조(사진)가 결정적 찬스를 날려 탄식을 자아냈다.황의조는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빠르고 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