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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보합세 출발…1,330원 전후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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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보합세 출발…1,330원 전후 흐름
    25일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75원 오른 1,329.95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원 내린 1,327.0원에 출발했다.

    이후 강보합으로 전환해 1,330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전날 환율 낙폭이 컸던 만큼 일부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도 여전히 주시하고 있다.

    중국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중국 본토 신규 감염자는 2만9천754명으로, 2019년 12월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최초 발생한 이래 3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및 위안화 약세는 환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수입업체 결제 물량(달러 매수) 등 실수요도 환율 상승 요인이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과 그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는 환율에 추가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장은 전날 공개된 연준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확인한 뒤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에 원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은 "전날 환율 낙폭이 컸던 만큼 반등도 이뤄질 수 있다"며 "그러나 그간 환율 상승의 주요 배경인 연준의 긴축 기조가 다소 약화한 점, 현재 환율도 펀더멘털(경제 기초체력)보다 과도하게 상승한 점 등을 감안하면 하락 압력이 더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시각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9.50원이다.

    전날 오후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5.71원)에서 3.79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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