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채경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열린 웹드라마 '러브로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현영, 에이핑크 박초롱, 윤채경, 정예인, 프리티지 예량이 출연하는 '러브로큰'은 다섯 명의 여배우가 20대 다섯 커플의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연기하는 옴니버스 멜로 웹드라마로 오는 12월 9일 공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