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오늘 오전에도 위믹스 매입…한 개도 안 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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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위믹스(WEMIX)를 매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에도 위믹스를 매입했다"며 "위메이드를 그만두기 전까지 관련 주식 한 주, 코인 한 개도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장 대표는 11월 월급으로 총 9만661 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이는 한화 약 5200만원 상당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장 대표는 "오늘 오전에도 위믹스를 매입했다"며 "위메이드를 그만두기 전까지 관련 주식 한 주, 코인 한 개도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장 대표는 11월 월급으로 총 9만661 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이는 한화 약 5200만원 상당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