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케냐와 원자력·신재생 협의 입력2022.11.25 18:47 수정2022.11.25 23:3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오른쪽)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왼쪽)을 만나 원자력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사업 등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항하는 범인 사살한 케냐 경찰, '살인 혐의' 기소 예정 케냐에서 투항하는 2명의 범인을 총격 사살한 경찰이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2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데일리네이션은 경찰 감시기관인 독립경찰감독청(IPOA)이 2017년 3월 수도 나이로비 외곽 이슬리 지역에... 2 대우건설,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예방…동아프리카 공략 대우건설은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이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을 예방해 원자력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윌리엄 ... 3 집값 떨어지자…곳곳서 "분양계약 취소" 집단행동 경기침체로 집값이 가파르게 하락하자 주택 수분양자들이 건설·시행사를 상대로 분양 대금을 낮춰달라고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곳곳에서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분양 해소를 위해 할인분양에 나서는 현장이 많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