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밥 대신 빵…아이들 볼모로 급식 중단 입력2022.11.25 18:29 수정2022.11.26 01:0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리실무사 등이 소속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5일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전국 학교 곳곳에서 ‘급식 대란’이 빚어졌다. 강원 춘천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점심으로 빵과 음료를 먹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블랙 프라이데이 대목…“삼성 TV 주세요” 25일 블랙 프라이데이(11월 네 번째 목요일인 미국 추수감사절의 다음날)를 하루 앞둔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백화점에 삼성전자 TV를 할인가에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렸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 2 아이들 볼모로 급식 중단까지…학교 비정규직도 총파업 가세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파업에 들어갔다. 화물연대 운송 거부에 이어 비정규직 노조까지 파업에 나서면서 학교 급식이 중단되고 서울 도심 도로가 통제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3 [포토] E1, 과천 충전소 ‘티티’ 캐릭터로 새단장 LS그룹 액화석유가스(LPG) 계열사인 E1이 경기 과천에 있는 복합충전소를 ‘티티 테마충전소’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티티는 E1의 브랜드 캐릭터인 친환경 에너지 요정이다.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