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화산면 야산서 불…확산 억제 중 입력2022.11.25 22:13 수정2022.11.25 2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7시께 전북 완주군 화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당국은 불이 인근 마을로 번지지 않도록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확산을 억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마을은 화재 지점으로부터 1㎞가량 떨어져 있어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귤 5kg 샀는데 4.5kg만 보낸 판매자 이유 들어보니 '황당' 온라인에 광고한 양보다 적은 양을 보낸 귤 판매업자가 고객 항의에 "귤이 눌러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란 황당 해명을 내놓아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귤 5㎏... 2 '건설기능인의 날'…철탑산업훈장 등 38명 포상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4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사진)을 열었다. 건설기능인의 날은 매년 건설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고... 3 [부고] 박원익씨 별세 外 ▶박원익씨 별세, 박영호·박영준 前 삼성생명 전무·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 부친상=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9▶설희관씨 별세, 설경완 KBS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