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화산면 야산서 불…확산 억제 중 입력2022.11.25 22:13 수정2022.11.25 2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7시께 전북 완주군 화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당국은 불이 인근 마을로 번지지 않도록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확산을 억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마을은 화재 지점으로부터 1㎞가량 떨어져 있어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백스, 성남시 분당구에 20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주)모백스가 23일 연말연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모백스는 이날 성남시 백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남시 '서로사랑나누기 운동'에 불우 이웃 돕기 성금 2000만... 2 이승환 "정치적 선동 안 했다"…구미시에 법적 대응 예고 경북 구미시가 오는 25일 예정된 가수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안전상의 이유를 거론하며 취소했다. 이에 이승환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승환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미... 3 완충 상태로 충전기 꽂혀 있던 수소 버스 '펑'…3명 부상 수소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시내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11분께 충북 충주시 목행동의 한 수소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시내버스가 폭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