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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츄 '퇴출' 논란…"갑질이라니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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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 제명 발표하며 "스태프 향한 폭언 때문"
    이달의 소녀 츄 '퇴출' 논란…"갑질이라니 말도 안돼"
    걸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가 멤버 츄의 '갑질'을 이유로 제명을 발표했지만, 퇴출 배경을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5일 "최근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로 드러났다"며 "당사는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태로 큰 상처를 입은 스태프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그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츄는 방송가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라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팀 콘서트에는 불참해 의구심을 자아낸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개인 회사를 설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올 한해 이달의 소녀 츄와 관련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난무했지만 멤버들은 팀의 발전과 팬의 염려를 우려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달의 소녀 또 다른 멤버인 현진은 26일 팬덤 플랫폼을 통해 "머리와 마음이 아프다. 정말 화가 난다"며 츄를 두둔하고 나서 주목된다.

    현진은 "혹시나 모르니까 말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우리도 마음이 아프다"는 팬들의 우려에 "누구보다 지금 가슴 아픈 건 츄 언니다.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이달의 소녀 츄와 웹예능 '지켜츄'를 함께 하고 있는 작가 역시 츄를 지지했다.

    해당 작가는 자신의 SNS에 "갑질이라니 진짜 웃긴다. 지우(츄)는 자기도 힘든데 딴 스태프가 돈 못 받을까 봐 걱정해주던 애다"라며 "내가 답답해서 '너부터 신경 써 지우야! ' 했더니 '저도 겪어봐서 힘든 거 아니까 그냥 못 보겠어요'하던 애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그러면서 "애 제대로 케어 안 해준거 우리가 전부 아는데"라며 " 그래봤자 지우는 잘 될 거다. 워낙 사람들한테 잘해서"라고도 썼다.

    이달의 소녀는 2016년 솔로, 유닛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뒤 2018년 12인조 완전체로 데뷔, '버터플라이' '소왓' '와이낫?' 등의 곡을 발매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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