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해린이 26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