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현북면 명주사 인근서 헬기 추락…연기 솟아 입력2022.11.27 11:36 수정2022.11.27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전 10시 5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정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추락 현장에는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소방 당국은 소방 헬기 2대와 구조대, 진압대, 긴급 기동대 등 인력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관저 앞 1박2일 집회 민노총 조합원 2명 체포…폭행 혐의 관저 앞 1박2일 집회 민노총 조합원 2명 체포…폭행 혐의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지시 안 따르면 항명"…김용현, 계엄 선포후 "전군 직접 지휘"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 선포 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개최·주재해 자신이 전군(全軍)을 지휘하겠다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4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 3 "대규모 탈북 징후"…사령관들, '북한도발' 들며 계엄군 마련 군 수뇌부들이 북한 도발이나 대규모 탈북 등 북한 관련 대응을 거론하며 '비상계엄 사태'에 동원한 병력을 마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4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83쪽 분량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