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술품이 된 가전 입력2022.11.27 17:24 수정2022.11.28 00:5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요안 부르주아의 공연 ‘기울어진 사람들’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건물 내 LG 시그니처 홀 앞 로비 특별 전시존에 LG 시그니처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삼성 '글로벌 메타버스 특허왕' 등극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등 미국 정보기술(IT) 대기업보다 높은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2016년 이후 주요국 시장에 출원된 가상현실(VR)... 2 OLED 新격전장 된 게이밍 모니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게이밍 모니터에도 적용한다. OLED 패널은 기존 LCD(액정표시장치)보다 색상이 뚜렷하며 응답속도가 빠르다. 모니터 시장의 침체기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3 LG 시그니처, 세계적인 공연예술가와 함께 ‘예술과 기술의 조화’ 알려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세계적인 공연예술가와 함께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超프리미엄 가치를 알렸다.LG전자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