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술품이 된 가전
LG전자는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요안 부르주아의 공연 ‘기울어진 사람들’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건물 내 LG 시그니처 홀 앞 로비 특별 전시존에 LG 시그니처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