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印尼서 소셜벤처 키운다 입력2022.11.27 17:19 수정2022.11.28 00:5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2022’ 데모데이를 열었다. 시상식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해에 초거대 '탄소 항아리' 들어선다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탄소 포집·저장 기술의 약자로 공장 및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포집한 뒤 압축·수송 과정... 2 "韓이 알루미늄 재활용 전진기지"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알루미늄 재활용 전진기지입니다. 울산 재활용센터 건립이 알루미늄 산업 전반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사친 사푸테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사진)은... 3 SK이노, 탄소 多배출 사업엔 투자 안한다 SK이노베이션이 ‘내부 탄소 가격’ 제도를 도입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최근 이사회 보고를 마쳤으며 올해 시행된다.신규 사업을 시행할 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탄소를 계산하고 이를 금액으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