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CBM 개발 핵심도 김정은 10살 딸에 ‘굽신’ 입력2022.11.27 18:32 수정2022.11.28 01:0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선중앙TV는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참여한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김주애가 장창하 국방과학원장(대장급)과 악수하고 있다.조선중앙TV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설주와 똑같은 스타일로…김정은, 또 딸과 동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식 석상에 또 딸과 함께 나타났다. 지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현장에서 처음 딸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엔 화성-17형 개발과 발사 공... 2 '완전 리틀 리설주' 김정은 둘째 딸…국정원 정보와 일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식 석상에 또 둘째 딸 김주애를 데리고 나타났다. 어머니인 리설주 여사와 똑닮은 복장, 헤어 스타일로 꾸민 김주애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27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 3 北 '김정은 딸'이라더니…진짜 '딸' 등장에 갑자기 벌어진 일 북한 방송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로 추정됐던 소녀의 공연 영상 부분이 최근 진짜 딸이 공개되자 삭제됐다.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19일 정오께 북한 정권수립 74주년 경축 행사 무대가 배경으로 담긴 음악편집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