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실감 콘텐츠 제작의 거점 역할을 할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900억원을 투입한 GCC는 1만7913㎡ 부지에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2만346㎡ 규모로 들어섰다. 실감 콘텐츠 기획·개발, 제작, 유통이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