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원 수 줄이자”…멕시코 대통령 ‘거리 행진’ 입력2022.11.28 18:07 수정2022.12.12 00: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야당의 반대에도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가운데)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비례대표제를 폐지해 상원의원을 128명에서 96명, 하원의원을 500명에서 300명으로 줄이는 안을 발의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라엘-헤즈볼라 60일 휴전합의 임박" 25일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가의 8층 아파트가 이스라엘군의 벙커버스터 공습을 받아 파괴됐다. 이날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60일 내에 양측 병력을 국경에서 철수하는 휴전안에 합의하... 2 비트코인, 10만달러 문턱서 하락세…9만3000달러선 추락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0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하락세로 돌아섰다.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오후 4시 42분 기준 비트코인은 1개당 9만3845달러(약 1억3142만원)로... 3 美 법원 '의사당 난입사건' 기각…트럼프 사법 리스크 벗었다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불복' 사건에 대한 형사 기소를 기각했다. 특검이 현직 대통령을 기소하지 않는다는 입장에 따라 기소를 취하하면서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