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속 뚫고 “대한민국!”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8 23:58 수정2022.11.28 23:5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시간당 20~80㎜의 강우가 내리는 중에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띤 길거리 응원을 펼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도동부에 호우경보…제주도산지 등 3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8일 오후 11시 45분을 기해 제주도동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 2 전남 순천·광양에 호우주의보…여수 등 4곳 강풍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8일 오후 11시 45분을 기해 순천·광양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3 제주도동부에 호우주의보…제주도산지 등 3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8일 오후 10시 50분을 기해 제주도동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