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닥] 1.75p(0.24%) 내린 731.81(개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당국 세 번째 제동…슈프리마에이치큐 자사주 무상 출연 어디로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금융감독원이 슈프리마에이치큐의 자사주 무상 출연에 재차 정정명령을 부과했다. 자사주 소각 대신 재단법인에 무상 출연을 선택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업계에선 자사주 처분 공시 보고서에 세 차례 정정명령이 부과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슈프리마에이치큐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금감원 "자사주 무상 출연 배경 자세히 소명해야"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금감원은 슈프리마에이치큐 자사주 처분 결정 관련 주요사항보고서에 세 번째 정정명령을 내렸다.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된 중요사항이 누락됐다고 지적하면서다.앞서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지난달 16일 자사주 52만3591주(4.99%)를 신생 재단인 숨마문화재단에 무상 출연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자사주 처분 목적은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함'이라고 간단히 기재됐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배경은 포함되지 않았다.금감원이 두 차례 정정공시를 요구하자 슈프리마에이치큐는 내용을 보강했다. 회사는 "상법 개정 논의 후 자사주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며 "자사주 무상 출연이 회사가 지속해 온 문화예술 분야 사회 공헌의 취지와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자사주 소각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자사주를 소각하면) 의결권 있는 주식 수가 감소해 주주가치 제고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이익을 늘리는 것이 주주가치 제고에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하지만 금감원은 슈프리마에이치큐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자사

    2. 2

      "실거주 안할거면 못 사!"…외국인들 서울 아파트 매수 '반토막'

      지난해 하반기 이후 외국인의 아파트 등 서울 주택 거래가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다. 작년 8월 정부가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여파다.국무조정실 산하 부동산감독추진단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어 지난해 9~12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외국인이 고가 부동산을 투기 목적으로 사들여 시장을 교란한다는 지적이 일자 정부는 지난해 8월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외국인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지정해 주택을 구입할 때 2년간 실거주 의무를 부여했다. 서울은 전 지역, 경기도는 양주시·이천시·의정부시·동두천시·양평군·여주시·가평군·연천군을 제외한 23개 시군, 인천시는 동구·강화군·옹진군을 뺀 7개 자치구가 외국인 토허구역으로 묶였다.토허구역 규제 직후인 지난해 9~12월 외국인의 수도권 주택거래는 1481건으로 전년 동기(2279건)에 비해 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243건으로 전년에 비해 51%나 줄었다. 경기도와 인천은 각각 30%, 33% 감소했다.서울은 10·15 대책 이전부터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과 토허구역으로 묶였던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의 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65% 감소했다. 서초구는 지난해 9∼12월에 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92건이었는데 올해 같은 기간엔 11건으로 88% 감소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경기도에서는 외국인 주택 거래가 많은 안산, 부천, 평택, 시흥을 확인한 결과 부천이 208건에서 102건으로 51%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거래

    3. 3

      '18만전자' 타진하는 삼성전자…코스피, 5500 돌파 후 숨고르기

      코스피지수가 장중 한때 5500선을 돌파하는 등 매서운 기세로 오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급등세 영향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28.06포인트(2.39%) 오른 5482.5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로 출발해 한때 5515.18까지 오르며 사상 첫 5400선과 5500선 돌파 기록을 연달아 세웠다. 현재는 5500선을 밑돌며 숨고르기 장세다.장 초반까지만 해도 개인만 순매수 중이었지만, 이후 수급이 역전됐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다. 각각 1조5627억원, 1조4728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3조1038억원 매도 우위다.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 현물을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지수 하방을 지지하던 개인 수급과 바톤 터치를 하며 신고가를 이끌어냈다"며 "주인공은 삼성전자로, 장중 급등하며 5500선 돌파를 견인했다"고 짚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가 5.54% 오른 17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67% 상승한 88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한때 17만96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간밤 뉴욕시장에서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10% 가까이 급등하면서 미국뿐 아니라 국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도 크게 개선된 모양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6.31포인트(0.57%) 오른 1121.1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 홀로 1993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45억원, 317억원 매도 우위다.대장주 에코프로는 1%대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도 2.75% 상승 중이다. 삼천당제약은 3%대 강ㄱ세다. 이오테크닉스는 3% 넘게 하락하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