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장하은, 신다원이 28일 오전 서울 서교동 에이든 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1월호 화보촬영 현장 공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