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도 실전처럼"…대구소방본부, 각본 없는 전술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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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정보로 현장에서 즉각 대응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8일 북구 검단동 재건축 예정 건물에서 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각본 없는 팀 단위 전술훈련을 진행했다.
소방대원 87명은 실제 화재 상황처럼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되는 최소 정보만 전달받은 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통유리창으로 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통유리창 파괴 기법과 다수 사상자 구조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현장 대응 기법 공유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소방대원 87명은 실제 화재 상황처럼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되는 최소 정보만 전달받은 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통유리창으로 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통유리창 파괴 기법과 다수 사상자 구조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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