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워하는 광화문 ‘붉은 악마’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9 01:10 수정2022.11.29 01:1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거리 응원을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후반전 가나에 결승 골을 내주자 아쉬워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북 부안에 29일 0시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29일 0시 30분을 기해 부안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weather_ /연합뉴스 2 제주도동부에 29일 0시 호우경보 해제 제주도산지 등 3곳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29일 0시 30분을 기해 제주도동부에 내렸던 호우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산지·제주도남부·제주도서부에는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weather_ /연합뉴스 3 경남 진주에 29일 0시 호우주의보…하동에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9일 0시 30분을 기해 진주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