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명품 건설 자부심…전국 브랜드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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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동원개발은 지난 47년 동안 소비자를 위한 아파트, 실용성이 우선인 주거공간 창출을 경영 목표로 삼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사진)은 ‘화명 플리체 비스타동원’이 2022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고객만족 부문에서 수상한 데 대해 “친환경 주거공간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회장은 “‘동원이 지으면 명품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여 완공한 단지”라며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화명동 일대 주거 문화를 높인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자평했다. 동원개발은 지난 47년간 8만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대표 건설사 중 하나다.
그는 동원개발의 주거 브랜드인 비스타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이고, 차별화된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 것도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실별 온도 조절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 일괄 소등 시스템 등도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으로 꼽았다. 장 회장은 “동남권을 넘어 전국적인 브랜드 파워를 가진 건설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사진)은 ‘화명 플리체 비스타동원’이 2022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고객만족 부문에서 수상한 데 대해 “친환경 주거공간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회장은 “‘동원이 지으면 명품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여 완공한 단지”라며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화명동 일대 주거 문화를 높인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자평했다. 동원개발은 지난 47년간 8만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대표 건설사 중 하나다.
그는 동원개발의 주거 브랜드인 비스타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이고, 차별화된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 것도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실별 온도 조절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 일괄 소등 시스템 등도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으로 꼽았다. 장 회장은 “동남권을 넘어 전국적인 브랜드 파워를 가진 건설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