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업계 최초 리모델링 전담팀 가동…압도적 수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2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쌍용건설은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후 압도적인 실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사진)은 “인천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단지 중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부개주공 3단지 리모델링 사업’이 리모델링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쌍용건설이 리모델링 사업의 범위를 점차 넓혀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에는 당사가 준공한 단지 전체 리모델링 사업이 모두 서울이었지만, 리모델링 열기 확산으로 인천과 경기도 일대 신도시, 지방 광역시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서울 힐튼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청담동 루이비통 메종 서울 등의 리모델링 사업을 했다. 고급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리모델링 1위 기업이다. 현재까지 총 18개 단지 1만5500가구, 3조1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리모델링 1위 기업의 위상에 맞게 리모델링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거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사진)은 “인천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단지 중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부개주공 3단지 리모델링 사업’이 리모델링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쌍용건설이 리모델링 사업의 범위를 점차 넓혀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에는 당사가 준공한 단지 전체 리모델링 사업이 모두 서울이었지만, 리모델링 열기 확산으로 인천과 경기도 일대 신도시, 지방 광역시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서울 힐튼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청담동 루이비통 메종 서울 등의 리모델링 사업을 했다. 고급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리모델링 1위 기업이다. 현재까지 총 18개 단지 1만5500가구, 3조1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리모델링 1위 기업의 위상에 맞게 리모델링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거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