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3분기 매출 전년 대비 53% 증가"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9 18:18 수정2022.11.29 1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레페리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스타트업 레페리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0월 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2.2% 늘었다고 전했다.레페리는 "올해 4분기를 남겨뒀지만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세계 톱 크리에이터들과 글로벌 MCN 시장 개척한다" [긱스] 종합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업체인 순이엔티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인 틱톡의 공식 MCN, 미디어렙사 승인 파트너가 된 회사입니다. 순이엔티는 올해 해외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유명 크리에이... 2 '무료하다'가 공짜란 뜻인 줄 알았다고?…'숏폼 크리에이터' 된 오상진 [영상] 방송인 오상진 전 아나운서(사진)가 숏폼 크리에이터(짧은 동영상 창작자)로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른바 ‘심심한 사과’ 이슈 등 문해력 논란이 일자 이를 계기로 관련 콘텐츠를 선... 3 유튜버 잘나가는데 소속사들은 '적자'라고요?…무슨 일이 [긱스] 유튜브를 시작으로 틱톡, 릴스와 같은 '숏폼' 영상까지···. 영상 콘텐츠가 온·오프라인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면서 유튜버를 비롯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