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세계적인 독일 연구소 두 곳에 학생 15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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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독일에 있는 세계적인 연구소에 학생들을 파견해 최첨단 연구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대는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드레스덴 공대 연구소에 15명의 학부생을 내년 1월부터 6주간 파견한다.
프라운호퍼연구소에는 반도체과학기술학과 5명, 물리학과 2명, 전자공학부 3명이 가고 드레스덴 공대 연구소에는 고분자섬유나공학부 3명, 화학공학부 2명이 파견된다.
이들은 그린수소 및 수소탱크와 관련한 연구 프로젝트와 고성능 경량 소재의 설계 실습을 현지 연구원들과 함께 수행한다.
안문석 국제협력처장은 "학부생들이 최첨단 분야의 연구 경험과 국제적 시각을 넓힐 기회를 통해 미래 연구를 이끌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북대는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드레스덴 공대 연구소에 15명의 학부생을 내년 1월부터 6주간 파견한다.
프라운호퍼연구소에는 반도체과학기술학과 5명, 물리학과 2명, 전자공학부 3명이 가고 드레스덴 공대 연구소에는 고분자섬유나공학부 3명, 화학공학부 2명이 파견된다.
이들은 그린수소 및 수소탱크와 관련한 연구 프로젝트와 고성능 경량 소재의 설계 실습을 현지 연구원들과 함께 수행한다.
안문석 국제협력처장은 "학부생들이 최첨단 분야의 연구 경험과 국제적 시각을 넓힐 기회를 통해 미래 연구를 이끌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