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부, 화물연대 파업에 시멘트 운송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9 16:24 수정2022.11.29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엿새째인 28일 경기 의왕컨테이너기지 시멘트 저장고 앞에 화물차들이 멈춰서 있다. 이날 정부는 시멘트 운송 거부자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 조치를 강행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당 15만원 기사 모집"…기아 광주공장에 수백명 몰렸다 엿새째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이 이어지면서 공장에서 출하장까지 직접 완성차를 몰고 가는 '로드 탁송'(개별 도로 운송) 업무에 연일 수백명이 몰리고 있다.29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 등에 따르면 화물연대... 2 가나전 아쉬운 패배, 16강 '경우의 수'…中리스크에 美증시 하락 [모닝브리핑] ◆ '조규성 멀티골' 맹추격에도…한 끗 모자랐다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 28일 밤늦게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석패했습니다. 전반 가나에게 ... 3 [단독] 시멘트에 첫 '업무개시명령' 유력…차주 불응땐 면허 취소·징역형 정부가 업무개시명령 안건을 29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함에 따라 사상 첫 발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당장 총파업으로 인한 공급 차질로 공사 중단 위기를 맞은 건설 현장의 심각성을 고려해 시멘트 업종부터 발동하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