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특허청장 "지식재산 협력" 입력2022.11.29 18:41 수정2022.11.30 00:2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청장 이인실·사진)은 29일 화상으로 ‘제22회 한·중·일 특허청장회의’를 열고 3국 간 지식재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허, 상표, 디자인, 심판, 교육 등 분야별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승인하고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식재산 시스템의 기여를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도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허회피 설계 덕에…유진테크 영업익 3배 '껑충'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유진테크는 2010년대 후반 최대 150장의 웨이퍼에 얇은 막을 씌울 수 있는 ‘일괄처리(batch)’ 증착 장비 국산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특허청의 ‘특허 기... 2 [포토] 한·아세안 특허청장 회의 특허청(청장 이인실·왼쪽 일곱 번째)이 15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아세안 특허청장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아세안 주요국 특허청장이 참석했... 3 특허청, 반도체 심사 인력 대거 뽑는다 특허청은 최근 기술 패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전문임기제 특허심사관을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발표했다.채용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