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와이 세계 최대 활화산, 38년 만에 터졌다 입력2022.11.29 18:03 수정2022.12.29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최대 활화산인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이 지난 27일 38년 만에 처음으로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28일(현지시간) 화산 북동쪽에서 붉은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 분출 상황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라엘-헤즈볼라 60일 휴전합의 임박" 25일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가의 8층 아파트가 이스라엘군의 벙커버스터 공습을 받아 파괴됐다. 이날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60일간 양측 병력을 국경에서 철수하는 휴전안에 합의하기 ... 2 사기·뇌물 혐의 인도 재벌 회장…美SEC 소환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인도 억만장자인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그룹 회장에게 소환장을 보냈다.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인도 현지 매체를 인용해 SEC가 증권 사기 및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다니... 3 [포토] 우루과이 대통령에 중도좌파 오르시 24일(현지시간) 치러진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중도좌파 광역전선(FA) 소속 야만두 오르시 후보(왼쪽)가 러닝메이트인 캐롤리나 코세 부통령 후보와 함께 국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내년 3월 1일 취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