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연대 파업에…기아 직원들, 수출용車 개별 탁송 입력2022.11.29 21:01 수정2022.11.30 01:0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파업으로 자동차 물류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 광명시에 있는 기아 소하리공장 직원들이 29일 수출용 차량을 개별 탁송하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쇠구슬 투척 혐의' 화물연대 압수수색 부산신항에서 정상 운행 중인 트레일러에 쇠구슬이 날아와 차량 앞유리가 파손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화물연대를 압수수색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29일 사건 현장 인근에서 발견된 차량과 화물연대 한 지부 사무실 등... 2 [포토] 미군에 첨단 무인차량 시연 경기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29일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 무인 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 시연 행사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3 "불법과 타협 없다"…초유의 카드 꺼낸 윤 대통령, 노동개혁 '신호탄' 정부가 2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 소속 시멘트 운송 사업주와 운수종사자(차주)에 대해 사상 초유의 업무개시명령 카드를 뽑아든 것은 노조의 집단행동에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