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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에 연 11만원 지원' 문화누리카드 발급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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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까지 발급 가능…1인당 연 11만원 지원

    서울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여행비를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기간을 12월 14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문화누리카드 사업 규모를 495억원으로 작년보다 49% 확대해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전원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1인당 연간 지원금도 9월 1일부터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늘렸다.

    문화누리카드가 없는 발급 대상자는 12월 14일까지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연말까지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서울에는 국립극단, 리움미술관 등 3천700여곳의 가맹점이 있다.

    연내 쓰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5천원 미만의 사용 잔액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서울문화누리 0말정산' 행사를 12월 1∼14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 서울문화누리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sculture), 인스타그램(@seoul_mnuri), 카카오톡플러스친구(@서울문화누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약계층에 연 11만원 지원' 문화누리카드 발급 2주 연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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